안녕하세요. 이승환입니다.

1부 : <이승환의 능동재무> 재무관리가 뭡니까? 

2부 : <이승환의 능동재무> 노후 준비를 위한 기초 (상수 -15의 비밀)

3부 : <이승환의 능동재무> 지출의 구조 

4부 : <이승환의 능동재무> 단·지 계좌의 필요성과 중요성 

5부 : <이승환의 능동재무> 단·지 계좌와 보험의 상관관계

외전 : <이승환의 능동재무> 각 보험의 가입요령(Check Point)

외전 : <이승환의 능동재무> 연금 상품의 가입요령(Check Point)

6부 : <이승환의 능동재무> 투자를 위한 준비 - 재무목표 도출

7부 : <이승환의 능동재무> 투자를 구현해 보자 - 시간을 이용해 수익을 내라고?

8부 : <이승환의 능동재무> 재무적 관점에서의 재배치

9부 : <이승환의 능동재무> 재무 건전성 확보 

10부 : <이승환의 능동재무> 실례를 통한 구체적 사례

날이 많이 더워졌습니다. 완전 여름입니다.

2012년 3월에 시작한 능동재무의 연재가 어느덧 막바지입니다.
외전까지 포함하여 총 12부로 기획하고 진행한 것이 이제 오늘의 9부를 지나면 10부만 남습니다.

그리고 10부는 예고한 대로 실례를 통한 사례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므로 사실 완결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사례는 수 없이 많기 때문입니다.

2012년 6월 2일 토요일까지 능동재무 무료체험을 총 28분정도를 진행해 드렸습니다.
신청해 주신분은 3차까지 해서 예정한 30분보다 많은 총 35분이 신청해 주셨는데 중간에 스케줄 문제가 있어서 무기한 보류(라고 말하고 취소하고 이해합니다.) 하신 분들이 계시고 미처 타이밍을 놓쳐서 연락을 못 드리거나 연락을 드렸어도 어떤 이유에서인지 연락을 받지 않으신 분들을 제외하고 저를 통해 능동재무 무료체험을 하신 28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 냉수 2잔이었는데 부득불 음료수를 사주신 분들, 멀리 지방에 왔다고 식사를 사 주신 분들께도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능동재무 무료체험은 계속 됩니다.


능동재무는 스스로 내 삶의 목표를 그리고, 그 목표내에서 구체적인 재무적 목표를 도출하고 그 재무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내 지금의 재무를 스스로 다듬는 것을 얘기합니다.
물론 수십만가지의 금융상품 중에 어느 것이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이면서 나의 성향에 잘 맞는지는 판단히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분명 누군가로부터 솔루션을 제안 받아야 할 것인데 이 때에도 능동재무하에 진행하는 것이라면 이미 스스로 중심을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제안받은 솔루션이 해당 재무목표를 분명히 실현 할 수 있는 것인지 아닌지 그 판단히 제법 쉽습니다. 

그렇지만, 어떤 것이던 좋은게 좋은 것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실천입니다.
그런데 실천하려 했더니 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도무지 현재의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신용카드 사용을 좀 더 줄이고 싶은데 아무리 노력해도 어렵다든지, 혹은 대출이 있는데 전액 상환 후에 뭔가를 해야 하는 것인지 동시에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 때문에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것 등을 얘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은 9부 재무 건정성 확보 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또한 이 얘기는 어디선가 많이 들은 얘기일 수 도 있고, 뻔히 알고 있는 얘기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슬슬 읽어 내려가다 보시면 분명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텍스트 위주로 써 내려가니 조금 지루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한참을 원론적인 얘기를 쓰다가 모두 지우고 새롭게 씁니다.
아무래도 이론적인 얘기보다는 실천의 단계(Flow)를 말씀 드리는게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현재의 지출 패턴에 따라 가만히 들여다 보면 크게 "신용카드 사용이 활성화 되어 있는 사람①" 과 "그렇지 않은 사람②" 이렇게 두 부류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①의 의미는 매월 신용카드로 지출을 행하고 급여날이 되면 급여의 대부분을 신용카드 사용액 상환으로 사용하는 사람을 얘기합니다. 

아래는 각각 ①과 ②에 해당 하는 사람이 순서대로 행하되 0번 순서의 일들은 ①에 해당 하는 분들만 필요한 얘기일 것 같습니다.

지출내용에 대한 부분과 본인의 재무목표에 따른 자금 분류등은 어느정도 그림을 그렸다는 전제하에 진행 하는 것이지만 이것이 전혀 안된 채로 이 글을 실현 한다고 하여도 지출을 통제한다는 차원에서 사실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0. 신용카드를 없애라

지출패턴에서 신용카드를 완벽히 없애기는 쉽지 않을 것 입니다. 또한 신용카드를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다양한 포인트와 혜택등을 포기하기도 뭔가 손해가 큰것 처럼 여겨질 것입니다.

아래와 같은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대 전제 : 
자신의 철저한 관리범위하에서 카드를 자유롭게 사용하는것은 누가보더라도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가 되는것은 간혹 아무 생각없이 카드 결제하고 담달 월급으로 막고 
또 뭔가 사고 싶은데 월급받으면 20만원정도만 남을 것 같으면 
월 15만원 내외로 결제금이 나오도록 할부로 사고, 

그러고 다음달 되면 미처 생각하지 못한 병원비나 경조사비로 카드 결제를 전액 하지 못하고 리볼빙으로 50%만 결제하고 돌리고
다음달 되면 또 리볼빙이 돌면서 통장에는 현금이 오히려 남는 현상이 발생하고

또 할부로 조그만거 하나 사고
그러다 리볼빙이 20%수준으로 떨어지고 결국 리볼빙으로도 못막아 현금서비스 받아서 매우고 카드 돌려막기 하다가 결국 두손두발 다 들고
내가 왜 이렇게 되었지? 하게 되죠.

그런데요 주위에 이런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다들 아시다시피 "나는 결코 저렇게 될리가 없어!!" 라고 했다가 어느새 나도 모르게 헤어나오지 못하는 상황이 되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능동재무" 라고 강의도 하고 개인 컨설팅도 해주지만 부끄럽게도 저 역시 같은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신용카드 거의 안씁니다.)

이런 부분을 직접 경험했더나 주위에서 목격하신 분들이 주로 신용카드의 위험성? 에 대해 많이들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분들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렇게 무분별하게 사용하니 문제죠."
"저는 그렇게 안 써요"
"그렇게 쓰면 그건 바보 아닌가요?"
"그건 그 사람이 자초한 일이라구요. 신용카드 자체는 좋은겁니다."
"최악의 상황만 나열하신거네요"
"장점도 많아요. 왜 단점만 말하세요?"

워낙 한번 수습 불가상황이 되면 걷잡을 수 없게 되니 그럽니다. 


신용카드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말미에 다시 말씀 드릴 터이니 일단은 신용카드를 없애는 것을 목표로 하시기 바랍니다. 

0-1. 신용카드 남은 결제대금을 파악하라

신용카드를 없애기 위해 가장 중요한것은 남을 할부금과 일시금에 대한 결제일과 총 결제금액을 파악하는 일입니다. 

0-2. 신용카드의 모든 결제대금을 한번에 상환하라

소정의 여유자금이 있다면 신용카드의 모든 결제대금을 한번에 상환해 버리기 바랍니다.
여유자금이 없다면 주거래 은행이나 회사에서 대출이라도 받아 모든 신용카드 결제대금을 상환하라.

0-3. 결제대금을 모두 갚아 버린 신용카드는 즉시 잘라 없애 버려라

더 이상 사용할 일이 없으니 신용카드는 즉시 없애 버리도록 합니다.

1. 지출 통장을 구분하라

능동재무에서는 통장을 구분하는 방법을 기능별로 구분하는 방법 과 목적별로 구분하는 방법으로 구분합니다. 여기서는 둘 다 다루진 않고 기능별로 구분하는 방법만을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능별로는 크게 [고정지출], [변동지출] 통장 두개를 운용하는 방법이 있고 좀 더 세분화 하자면 [생활비지출], [공과금지출], [보험지출], [적금지출], [통신비지출] 등으로 그 지출의 기능별로 구분하여 관리할 수 있습니다. 너무 많이 나누는것은 관리의 수고가 많아 질 터이니 처음에는 [고정지출], [변동지출] 정도로 시작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그리고 몇달 후에 기능별로 한두개를 더 나눠서 분리시켜주는 방법 또한 매우 좋습니다.

2. 통장별로 사이즈를 정하라

이미 능동재무를 통해 수입/지출 구조를 명확히 파악/그린 후라면 이미 사이즈는 정해져 있겠지만 그렇지 않고 바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수입과/지출 구조를 미리 파악하시고 그 사이즈 또한 정하셔야 합니다.

3. 급여를 받으면 기능별로 나눈 통장에 금액을 이체하라.

급여날이 되면 받은 급여에서 각각의 통장에 정한 금액만큼 자동이체를 걸어놓고 매월 이체를 합니다.
예를 들어 [생활비지출]통장에는 50만원, [보험지출]통장에는 30만원, [적금지출]통장에는 120만원, [기타변동지출]통장에는 100만원 과 같은 식으로 말이죠.
이 모든것은 급여날에 내가 신경 쓰지 않더라도 자동으로 이체가 되도록 해 놓는것이 편합니다.
자동이체 방법은 은행의 인터넷 뱅킹등에서 직접 설정이 가능합니다.

4. 인터넷뱅킹과 체크카드 활용하라.

아래의 원칙을 지키시면 됩니다.

고정지출에 해당하는 항목에 대해서는 인터넷 뱅킹을 이용하지 않는다.
변동지출에 해당하는 항목은 인터넷뱅킹 및 체크카드를 신청한다.
체크카드의 경우는 SMS서비스를 신청하되 잔액통보 서비스를 함께 신청한다.
급여통장과 고정지출통장, 변동지출쪽의 통장 은행을 각각 달리 한다.


5. 한달에 한번씩 통장정리를 한다.

급여통장은 매달 급여가 들어오고 인터넷 뱅킹을 하므로 잔액등이 눈에 보이겠지만 이 마저도 각각의 통장에 자동이체로 걸어 놓은 경우에는 인터넷뱅킹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또한 고정지출에 해당하는 통장들은 인터넷뱅킹이 안되므로 어느정도 잔액이 남아 있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원칙적으로는 고정지출 통장은 몇달이 지나더라도 잔액이 남으면 안되는 일이지만 분명 어떤 일이 있어서든지 조금씩 남는 경우가 왕왕 발생 합니다. 

이런 것들을 파악하기 위해서 1개월에 한번씩 가지고 있는 모든 통장 내용을 정리합니다.
은행에 방문하시어 ATM기기를 이용하시면 간편합니다.

6. 매월 급여통장에서 이체하는 금액을 재조정 한다.

고정지출 통장의 경우 물론 늘거나 줄어들 경우에 월단위로 조정해야 겠지만 변동지출 통장의 경우 체크카드를 사용하면 분명히 지출의 통제가 잘 이뤄져서 금액이 남기 시작할 것입니다. 
(월말에 남은 금액 탈탈 털어 술 한잔 멋지게 하면 안 남구요)

이를 통장정리 후 사이즈를 재조정하고 즉시 다음달 이체 할 금액을 조정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늘어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경험상 금액이 필요 금액이 줄어들 것입니다.

7. 여유자금이 발생한다면 여유자금통장을 하나 더 만든다.

고정/변동 지출에 맞춰 생활하는데 슬슬 여유자금이 발생한다면 여유자금통장을 하나 더 만들어서 그쪽으로 넘기시기 바랍니다.

물론 이 통장은 능동재무에서 말하는 [단지계좌] 와 합쳐서 활용해도 무방합니다.

8. 3~6개월에 한번씩 재무목표를 재 점검 한다.

혹시 추가적인 재무목표가 나오거나 기존 재무목표에 투입할만한 금액이 매월 고정적으로 나올 수 있는게 확인 된다면 기존 재무목표를 좀 더 효율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그쪽으로 더 보태주거나 또 이전하여 다른 재무목표를 구성할 수 도 있습니다.

9. 1년에 한번씩 총 결산을 한다.

가장 좋은 시점은 근로자의 경우는 연말정산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사업자의 경우는 종합소득신고와 동시에 하시면 됩니다.

10. 세테크를 기획한다.

연말정산 혹은 종합소득신고와 함께 다음년도를 위한 절세 방안을 고민합니다. 


여기까지가 일반적인 분들이 적용할 수 있는 실현가능한 방법입니다.
물론 이 방법에 대해 무수히 많은 다른 의견이 있을 것입니다. 
최소한의 이 방법은 저를 비롯하여 많은 분들을 통해 검증한 방법임을 말씀 드립니다.

이제 약간은 다른 얘기지만 연장선에 있는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바로 신용카드를 적절히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얘기입니다.

특히 위의 방법은 신용카드 없이 현금으로만 생활하는 방법을 얘기하는것인데
사실 신용카드가 그 혜택면에서든 또 한달을 여신을 가질 수 있는 점에서 잘 사용하면 매우 유익할 수 있기 때문에 잘 활용한다면 참 좋습니다. 물론 그 제어력이 상당해야 가능한 일이구요.
여기서는 그에 대해 간단하게 기술?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신용카드는 능동재무의 어느항목을 역할해야 하나?

능동재무에서 지출은 크게 [고정지출], [변동지출]. [단발지출] 입니다. 이 중에서 신용카드는 어느 항목을 대신할 수 있을까요?
대부분의 분들은 신용카드를 사용함에 있어 [변동지출]을 주로 사용합니다.
한달 동안 쓸 고정지출은 대부분 통장에서 자동이체로 지출되고 남은 대부분의 변동지출을 신용카드 한장을 들고 촤르륵 사용하고 급여날이 되면 급여로 신용카드 대금을 납부하고 또 다음달은 신용카드로 여러 변동지출을 사용하는 이 패턴입니다.

능동재무에서 저는 신용카드의 역할은 우선 확실하게 [단발지출] 에 해당합니다.
원칙적으로 고정지출은 통장에서 자동이체를, 그리고 변동지출을 통장에 해당 금액을 넣고 체크카드를 이용하는것을 권장하고 신용카드는 예측할 수 없는 비용들에 대한 지출을 얘기합니다. 
그러나 단지지출계좌를 전혀 준비하지 않은채로 신용카드만을 이용하여 단지지출계좌의 역할을 대신하겠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어차피 신용카드로 지출한다 하여도 짧아야 보름에서 길면 두어달 정도 실질적인 현금 지출을 늦추는 효과외에는 별 실익이 없기 때문입니다.

2. 단지지출계좌를 신용카드가 보조한다면?

단지지출계좌의 역할을 신용카드가 보조할때는 반드시 단지지출계좌에 매월 꾸준한 자금이 유입되는 상태여야 합니다. 그래야 급한 상황에 신용카드를 사용했다 하더라도 매월 유입되는 현금으로 신용카드 사용액을 납부하면서 끌고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변동지출항목을 신용카드로 사용하는것은 불가능 한가?

법으로 정해 놓은것도 아닌데 불가능 할리가 있겠습니까? 다만 그렇게 운용하는것도 최적의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신용카드로 사용하는 금액은 곧 이어 내가 현금으로 대금을 지불해야 하는 단기채무이므로 항상 신용카드를 사용함에 있어서는 이 채무를 어떻게 상환할지에 대한 계획을 먼저 수립해야 하는게 원칙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것은 가장 위의 10단계처럼 행하되 추가로 [신용카드지출통장]을 하나 만들고 이쪽으로 신용카드 대금 자동이체를 걸어 놓은 채로 변동지출항목에 해당하는 지출을 신용카드로 한 경우에는 신용카드 승인 금액만큼 해당 계좌로 이체를 시키시면 됩니다.

이상으로 간략하게 내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는 방법을 말씀 드렸습니다. 
이 방법이 최선의 방법은 아닐 수 있겠지만 그래도 실제 많은 분들에게 소개하고 또 도움이 되었다고 피드백을 받은 방법입니다. 
물론 이 방법이 어려운 방법은 아니고 누구나 알고 있는 방법일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본인의 의지이고 또 꾸준하게 피드백과 격려를 통해 이 방법을 최소 6개월에서 1년정도 실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 옆에 있다면 가장 좋을 것입니다.

이상으로 능동재무 9부는 갈음하고 10부로 찾아 뵙겠습니다.

1부 : <이승환의 능동재무> 재무관리가 뭡니까? 

2부 : <이승환의 능동재무> 노후 준비를 위한 기초 (상수 -15의 비밀)

3부 : <이승환의 능동재무> 지출의 구조 

4부 : <이승환의 능동재무> 단·지 계좌의 필요성과 중요성 

5부 : <이승환의 능동재무> 단·지 계좌와 보험의 상관관계

외전 : <이승환의 능동재무> 각 보험의 가입요령(Check Point)

외전 : <이승환의 능동재무> 연금 상품의 가입요령(Check Point)

6부 : <이승환의 능동재무> 투자를 위한 준비 - 재무목표 도출

7부 : <이승환의 능동재무> 투자를 구현해 보자 - 시간을 이용해 수익을 내라고?

8부 : <이승환의 능동재무> 재무적 관점에서의 재배치

9부 : <이승환의 능동재무> 재무 건전성 확보 

10부 : <이승환의 능동재무> 실례를 통한 구체적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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