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승환입니다.
오늘 부터 몇차례에 걸쳐 정말 논란이 많이 되리라고 예상하는 재무관리에 대해 풀어 보겠습니다.
오늘은 그 1부와 2부를 함께 다루겠습니다. 제목은
1부 : <이승환의 능동재무> 재무관리가 뭡니까?
2부 : <이승환의 능동재무> 노후 준비를 위한 기초 (상수 -15의 비밀)
입니다.
1부 : <이승환의 능동재무> 재무관리가 뭡니까?
재무관리/자산관리등에 에 대한 얘기는 수 없이 많은 자산관리사?나 보험설계사가 본인의 소신 없이 얘기를 하곤 합니다. 이에 이 얘기에 대해서도 거부감이 벌써 많이 생긴 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여기서 재무관리의 정답을 얘기하려는게 아닙니다.
재무관리에 정답이 있다면, 모든 인생이 너무 쉽고 동일한 삶일 것입니다.
그러니 이 글을 보시더라도 이승환이라는 이 인간이 얼토당토 없는 말을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고, 오오.. 나름 공감이 가는데?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느껴주시기 바랍니다.
즉, 이 글은 저의 소신이며, 제가 실제로 상담을 하거나 강의를 할 때 풀어 놓는 얘기일 뿐입니다.
또한, 주장의 근거를 대라고 하시거나, 다른 곳의 자료를 인용하여 제 생각이 틀렸다고 반박하시는 것은 삼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만, 당신의 주장 중 이런 부분은 이렇게 생각 할 수도 있지 않느냐?
당신은 이렇게 말했지만, 여기 이 자료를 보면 좀 다르게 나오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
정도로 완곡한 표현을 거듭 부탁 드립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그리고 글이 좋다면, 블로그에 방문 하셔서 댓글 하나씩만 달아 주세요.
주제가 무거워서인지 오시기는 많이 오시는데 댓글이 거의 안 달려서 외롭습니다. 흑~
이 글의 블로그 주소는 http://howto-insure.com/16 입니다.
그리고 절대 무료 보험리뷰 상담(http://howto-insure.com/14)도 잘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재무관리와 재테크를 구분할 줄 알아야 겠습니다.
모두 네이버사전에서 발췌한 것으로.
[재테크]에 대한 사전적 의미는
뜻이 좀 어렵게 되어 있나요?
간단하게 예를 들어 설명 드리겠습니다.
기업이나 국가나 가계나 개인이나 다를바가 하나도 없습니다. 같은 선상에서 이해하시면 됩니다.
위의 박스안의 내용은 하나의 재무적목표(1,2,3)+실현방법(4) 입니다.
재무관리는 위의 박스의 내용들을 여러개 모아놓은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재테크는 위 박스의 내용중에 파란글씨에 해당합니다.
즉, 해당 재무목표에 가장 어울리는 (금융상품)투자수단을 찾아서 실행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이런 관계를 놓고 한번 생각해 보면,
지금까지 구체적인 재무적 목표가 없이 금융상품을 이용하여 투자하고 있지는 않는지요?
각설하고,
2부 : <이승환의 능동재무> 노후 준비를 위한 기초 (상수 -15의 비밀)
인생에 있어서 가장 명확하고 중요한 재무적목표가 무엇일까요?
바로 노후생활이 아닐지요?
물론 노후생활보다 중요한 재무적 목표가 있을 수 있겠지만, 우선순위에 있어서 한시적으로 앞설 뿐,
궁극적으로는 노후생활이라는 재무적 목표가 가장 앞선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재무적 목표를 구체적으로 항목별로 나눠보겠습니다.
올해 35살의 남성이 노후생활이라는 재무적목표를 아래와 같이 정의 하였습니다.
평균수명은 100세라고 가정하면, 2번 항목에 필요한 자금은 10.5억원(250만원*35년*12월)입니다.
물론 이것은 당장은 물가 반영은 전혀 안된 것입니다.
이에 대한 것도 다분히 고려해 드릴터이니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위의 재무적목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과 방법이 나와야 정확히 목표를 구현/실현할 수 있겠죠.
이에 저는 -15라는 상수를 소개하려 합니다.
이 상수는 매우 유익하므로 지금부터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 -15를 이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노후를 위해 뗴어놓을 금액 = 원하는 노후 월 생활비 * (나이 - 15)%
즉, 위의 예시라면 나현명이라는 남성은 노후에 250만원씩 매월 사용하려는 재무적목표를 위해
지금당장 250*20%=50만원이라는 금액을 떼어놔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대략 4%정도의 수익으로 65세까지 해당 금액을 적립하는 것을 얘기합니다.
연금상품이 아니더라도 상관없습니다.
해당 금액으로 오피스텔을 구입하시던, 기타 금융소득으로 활용하시던, 최소한 이정도는 투자하셔야
안정적(4%)으로 수익을 내서 노후에 국민연금을 포함하여 250만원정도의 노후 생활비를 마련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이 -15의 상수는 뭐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이 통계적으로 구한 상수가 아니라 그냥 정한 것입니다.
그리고 <고득성의 돈 걱정 없는 노후 30년>이라는 책을 보시더라도 동일한 -15 상수가 거론됩니다.
<이승환이 생각하는 재무관리>의 핵심은 처음부터 이 -15라는 상수만큼의 자금을 총 수입에서 제외하고 시작 한다는 것에 의의가 있습니다.
즉, -15의 상수값이 작아질 수록 노후에 목표로 하는 재무적 그림을 완성하는것은 어렵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위의 나현명씨는 250만원을 위해 매월 50만원을 떼어놔야 하는데,
30만원씩만 떼어 놓는다면 결국은 약 150만원정도밖에 형성을 못하게 될것입니다.
같은 노후의 재무적 목표를 가진 나똘끼 라는 사람은 나이가 40세입니다.
그렇다면 이 사람은 약 62만원씩(250만원*25%) 떼어놔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250만원이 물가상승 3%만 반영하더라도 30년 후에는 약 600여만원이 됩니다.
그런데 50만원씩 꾸준히 모아봤자 250만원을 만들 수 있다면 부족자금이 무려 350만원나 됩니다.
물가를 따라잡기 위한 방법은 별도로 없습니다.
-15가 상수값이라는것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매해 소득이 늘어나는 것과 같이 나이도 한살씩 증가합니다.
결국 올해 50만원(20)%를 떼어놨던 나현명씨는 내년에는 52만원(21%)를,
10년후에는 75만원(30%)를 떼어놔야 할것입니다.
물가가 오르고 소득이 늘어나는만큼 본인이 떼어놓는 금액의 화폐가치가 하락하는것을
막기 위해서 꾸준하게 노후를 위해 투입하는 금액을 늘려줘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처음 시작할때 떼어놓은 금액은 오랜동안 수익을 내며 물가에 따라 상승할 것이고,
나중에 투입하는 금액도 지금현재 오른 가치만큼 떼어줘야 합했을때 원하는 금액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이 상수값 -15를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응이 괜찮다면, 이어서 진행 할 내용의 대략적인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물론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의 반응과 의견에 맞춰 순서는 변동해 가는것이 인터넷의 묘미겠지요?
1부 : <이승환의 능동재무> 재무관리가 뭡니까?
2부 : <이승환의 능동재무> 노후 준비를 위한 기초 (상수 -15의 비밀)
3부 : <이승환의 능동재무> 지출의 구조
4부 : <이승환의 능동재무> 단·지 계좌의 필요성
5부 : <이승환의 능동재무> 투자 계좌의 구조와 비율
6부 : <이승환의 능동재무> 재무적 관점에서의 재배치
7부 : <이승환의 능동재무> 재무 건전성 확보
8부 : <이승환의 능동재무> 실례를 통한 구체적 사례
오늘 부터 몇차례에 걸쳐 정말 논란이 많이 되리라고 예상하는 재무관리에 대해 풀어 보겠습니다.
오늘은 그 1부와 2부를 함께 다루겠습니다. 제목은
1부 : <이승환의 능동재무> 재무관리가 뭡니까?
2부 : <이승환의 능동재무> 노후 준비를 위한 기초 (상수 -15의 비밀)
입니다.
1부 : <이승환의 능동재무> 재무관리가 뭡니까?
재무관리/자산관리등에 에 대한 얘기는 수 없이 많은 자산관리사?나 보험설계사가 본인의 소신 없이 얘기를 하곤 합니다. 이에 이 얘기에 대해서도 거부감이 벌써 많이 생긴 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여기서 재무관리의 정답을 얘기하려는게 아닙니다.
재무관리에 정답이 있다면, 모든 인생이 너무 쉽고 동일한 삶일 것입니다.
그러니 이 글을 보시더라도 이승환이라는 이 인간이 얼토당토 없는 말을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고, 오오.. 나름 공감이 가는데?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느껴주시기 바랍니다.
즉, 이 글은 저의 소신이며, 제가 실제로 상담을 하거나 강의를 할 때 풀어 놓는 얘기일 뿐입니다.
또한, 주장의 근거를 대라고 하시거나, 다른 곳의 자료를 인용하여 제 생각이 틀렸다고 반박하시는 것은 삼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만, 당신의 주장 중 이런 부분은 이렇게 생각 할 수도 있지 않느냐?
당신은 이렇게 말했지만, 여기 이 자료를 보면 좀 다르게 나오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
정도로 완곡한 표현을 거듭 부탁 드립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그리고 글이 좋다면, 블로그에 방문 하셔서 댓글 하나씩만 달아 주세요.
주제가 무거워서인지 오시기는 많이 오시는데 댓글이 거의 안 달려서 외롭습니다. 흑~
이 글의 블로그 주소는 http://howto-insure.com/16 입니다.
그리고 절대 무료 보험리뷰 상담(http://howto-insure.com/14)도 잘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재무관리와 재테크를 구분할 줄 알아야 겠습니다.
모두 네이버사전에서 발췌한 것으로.
[재테크]에 대한 사전적 의미는
[재무] 에 대한 사전적 의미는[명사] [경제] ‘재무 테크놀로지(기업이 자금의 조달이나 운용에 고도의 테크닉을 사용하여 금융 거래에 의한 이득을 꾀하는 일)’를 줄여 이르는 말.
그리고 [재무관리]의 사전적 의미는
입니다.
뜻이 좀 어렵게 되어 있나요?
간단하게 예를 들어 설명 드리겠습니다.
기업이나 국가나 가계나 개인이나 다를바가 하나도 없습니다. 같은 선상에서 이해하시면 됩니다.
1. 저는 2년 후에 타고 다니는 12년 된 차를 바꾸려고 합니다.
2. 이것을 반드시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총 자금은 3,000만원입니다.
3. 지금 현재 여기에 투입할 수 있도록 현재 준비된 자금은 1,200만원입니다.
4. 이를 위해 우체국에 2년 만기로 1,800여만원을 찾을 수 있는 4.5% 적금을 오늘 가입했습니다.
위의 박스안의 내용은 하나의 재무적목표(1,2,3)+실현방법(4) 입니다.
재무관리는 위의 박스의 내용들을 여러개 모아놓은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재테크는 위 박스의 내용중에 파란글씨에 해당합니다.
즉, 해당 재무목표에 가장 어울리는 (금융상품)투자수단을 찾아서 실행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이런 관계를 놓고 한번 생각해 보면,
지금까지 구체적인 재무적 목표가 없이 금융상품을 이용하여 투자하고 있지는 않는지요?
각설하고,
2부 : <이승환의 능동재무> 노후 준비를 위한 기초 (상수 -15의 비밀)
인생에 있어서 가장 명확하고 중요한 재무적목표가 무엇일까요?
바로 노후생활이 아닐지요?
물론 노후생활보다 중요한 재무적 목표가 있을 수 있겠지만, 우선순위에 있어서 한시적으로 앞설 뿐,
궁극적으로는 노후생활이라는 재무적 목표가 가장 앞선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재무적 목표를 구체적으로 항목별로 나눠보겠습니다.
올해 35살의 남성이 노후생활이라는 재무적목표를 아래와 같이 정의 하였습니다.
1. 나현명은 30년 후에 경제적 은퇴를 하여 노후 생활을 맞이하려 합니다.
2. 이를 위해 필요한 자금은 매월 250만원이 필요합니다.
3. 이것을 위해 현재까지 준비된 자금은 국민연금이 전부입니다.
4. 어떻게 할까요?
평균수명은 100세라고 가정하면, 2번 항목에 필요한 자금은 10.5억원(250만원*35년*12월)입니다.
물론 이것은 당장은 물가 반영은 전혀 안된 것입니다.
이에 대한 것도 다분히 고려해 드릴터이니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위의 재무적목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과 방법이 나와야 정확히 목표를 구현/실현할 수 있겠죠.
이에 저는 -15라는 상수를 소개하려 합니다.
이 상수는 매우 유익하므로 지금부터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 -15를 이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노후를 위해 뗴어놓을 금액 = 원하는 노후 월 생활비 * (나이 - 15)%
즉, 위의 예시라면 나현명이라는 남성은 노후에 250만원씩 매월 사용하려는 재무적목표를 위해
지금당장 250*20%=50만원이라는 금액을 떼어놔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대략 4%정도의 수익으로 65세까지 해당 금액을 적립하는 것을 얘기합니다.
연금상품이 아니더라도 상관없습니다.
해당 금액으로 오피스텔을 구입하시던, 기타 금융소득으로 활용하시던, 최소한 이정도는 투자하셔야
안정적(4%)으로 수익을 내서 노후에 국민연금을 포함하여 250만원정도의 노후 생활비를 마련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이 -15의 상수는 뭐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이 통계적으로 구한 상수가 아니라 그냥 정한 것입니다.
그리고 <고득성의 돈 걱정 없는 노후 30년>이라는 책을 보시더라도 동일한 -15 상수가 거론됩니다.
<이승환이 생각하는 재무관리>의 핵심은 처음부터 이 -15라는 상수만큼의 자금을 총 수입에서 제외하고 시작 한다는 것에 의의가 있습니다.
즉, -15의 상수값이 작아질 수록 노후에 목표로 하는 재무적 그림을 완성하는것은 어렵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위의 나현명씨는 250만원을 위해 매월 50만원을 떼어놔야 하는데,
30만원씩만 떼어 놓는다면 결국은 약 150만원정도밖에 형성을 못하게 될것입니다.
같은 노후의 재무적 목표를 가진 나똘끼 라는 사람은 나이가 40세입니다.
그렇다면 이 사람은 약 62만원씩(250만원*25%) 떼어놔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250만원이 물가상승 3%만 반영하더라도 30년 후에는 약 600여만원이 됩니다.
그런데 50만원씩 꾸준히 모아봤자 250만원을 만들 수 있다면 부족자금이 무려 350만원나 됩니다.
물가를 따라잡기 위한 방법은 별도로 없습니다.
-15가 상수값이라는것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매해 소득이 늘어나는 것과 같이 나이도 한살씩 증가합니다.
결국 올해 50만원(20)%를 떼어놨던 나현명씨는 내년에는 52만원(21%)를,
10년후에는 75만원(30%)를 떼어놔야 할것입니다.
물가가 오르고 소득이 늘어나는만큼 본인이 떼어놓는 금액의 화폐가치가 하락하는것을
막기 위해서 꾸준하게 노후를 위해 투입하는 금액을 늘려줘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처음 시작할때 떼어놓은 금액은 오랜동안 수익을 내며 물가에 따라 상승할 것이고,
나중에 투입하는 금액도 지금현재 오른 가치만큼 떼어줘야 합했을때 원하는 금액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이 상수값 -15를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의할 점은 결코 저 -15값을 연금상품에 투자하라고 단언하는것이 아닙니다.
그 정도 금액을 어떤 방법을 통하던 노후를 위해 투자하라는 것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물론 연금상품이 노후와 궁합이 잘 맞는 상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재테크라는 것은 이 궁합이 잘 맞는 상품을 원하는 재무목표와 연결시키는 것을 얘기하므로,
결과적으로는 연금이 가장 잘 어울리는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달리 이견은 없지만,
그렇다고 반드시 연금상품만이 정답이다.. 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반응이 괜찮다면, 이어서 진행 할 내용의 대략적인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물론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의 반응과 의견에 맞춰 순서는 변동해 가는것이 인터넷의 묘미겠지요?
1부 : <이승환의 능동재무> 재무관리가 뭡니까?
2부 : <이승환의 능동재무> 노후 준비를 위한 기초 (상수 -15의 비밀)
3부 : <이승환의 능동재무> 지출의 구조
4부 : <이승환의 능동재무> 단·지 계좌의 필요성
5부 : <이승환의 능동재무> 투자 계좌의 구조와 비율
6부 : <이승환의 능동재무> 재무적 관점에서의 재배치
7부 : <이승환의 능동재무> 재무 건전성 확보
8부 : <이승환의 능동재무> 실례를 통한 구체적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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